강남병원 영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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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병원 영안실 살인사건 주범에 사형선고
공갈.폭력등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1년을 선고받은강철구피고인(31.KBS 부산방송본부기자)과 검찰이 5일 모두 항소를제기했다. 강피고인은 항소이유에서 "1심재판부가 채증법칙을 위배, 사실을오인함으로써 금품수수장소에 가지도 않은 자신을 유죄로 인정했다"고주장했으며 이에대해 검찰 은 "강피고인이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를 제기한만큼 적극적인 법정공방을 ...
199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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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병원 영안실 살인사건 범인들 대전서 붙잡혀
지난 22일 일어난 서울강남병원 영안실 살인사건의 범인들이 경찰에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오전 전주 월드컵파 조직폭력에 행동대원 28살김주영씨등 3명을 살인혐의로 붙잡았다. 김씨등은 지난달 22일 서울 삼성동 강남병원 영안실에서 강남일대 유흥가주도권을 놓고 평소 세력다툼을 벌여온 상대조직인 전주나이트파와 편싸움을벌여 나이트파소속 윤희원씨에게 중상을...
199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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